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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9월 각 교단 총회 앞두고 '한기총 탈퇴' 목소리 커져(CBS 8/12) 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 예장(통합), 예장대책위, 예장대책회의, 예장통합, 통합,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한기총 탈퇴, 한기총 해체,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 한국 개신교의 많은 교단들이 9월에 총회를 열고 임원을 뽑고, 정관을 개정하며, 주요한 정책들을 결정합니다. 특히 올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고신, 합신의 노회들이 '한기총 탈퇴'를 총회에 헌의한 상태여서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지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한기총 탈퇴 및 기타헌의 현황 통합교단 탈퇴헌의 : 강원, 경북, 경안, 대구동남, 대구서남, 대전서 통합교단 기타헌의 : 강원동(결의문 채택), 광주(참여 및 협력 보류), 서울(책임 있는 대책 마련), 통합교단 기타헌의 : 서울동(행정 .. 더보기
[언론보도] '예장통합', 한기총 탈퇴 본격화 길자연, 대한예수교장로회, 손봉호, 예장, 이광선, 조현, 조현 기자, 조현기자, 통합, 한겨레, 한겨레 신문, 한겨레신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한기총 탈퇴, 한기총 해체,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한기총 해체운동,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촉구 서명하러 가기 ☞ 한기총 해체를 위한 '예장(통합)대책위'가 발족한다는 소식 전해드렸죠? 한겨레신문에서도 보도했습니다. 기사처럼, 한기총에 많은 교단이 있지만 예장(합동)과 예장(통합)이 '양대 주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즉 예장(합동)과 예장(통합) 그리고 기타교단이 각각 1/3씩 세력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죠. 기사보러 가기☞ 현재, 예장 통합, 고신, 합신 교단의 각.. 더보기
예장목회자들 "한기총을 탈퇴해야 합니다" 한기총, 한기총해체, 한기총 해체,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운동, 한기총 해체운동, 한기총 해체 운동,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 예장통합,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정성진, 김형태, 유재무, 이홍렬, 이명남,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손봉호, 길자연, 이광선, 한기총 해체운동이 다시금 불붙고 있습니다^^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목회자 평신도 100인 선언이 있은 뒤, 기독교사들도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선언을 했고, 드디어 교단 내에서도 한기총 탈퇴를 촉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목회자들은 "한기총 탈퇴를 위한 예장대책위"를 조직하고 교단의 한기총.. 더보기
[언론보도] "개신교, 많은 것을 잃어봐야 순수함 되찾을 것" (한국일보 7/29) 손봉호, 한기총, 개신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일보, 권대익, 권대익기자, 권대익 기자, 손봉호 장로, 손봉호장로, 손봉호 교수, 손봉호교수, 한기총해체, 한기총 해체,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7월 26일(화) 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한기총 해체촉구 목회자-평신도 전문인 100인 선언 직후에 손봉호 장로(고신대 석좌교수)께서 인터뷰도 하시고, 기자회견에 찾아온 학생들과도 잠시 이야기를 나누시는 등 아주 바쁘셨는데요.^^ 오늘 한국일보에서 그때 인터뷰를 바탕으로 기사가 나왔습니다. * * * * * * * "돈과 권력이 더 이상 하나님 나라를 대표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해체돼야 마땅합니다." 손봉호(73) 고신대.. 더보기
'한기총 해체촉구 서명 참여하기' 배너, 많이 알려주세요~ 한기총 해체, 한기총, 한기총해체, 한기총 탈퇴, 한기총탈퇴, 한기총해체를위한기독인네트워크,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한기총 해체 운동, 한기총해체운동, 한기총 해체운동,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손봉호, 이만열, 길자연, 이광선, 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한기총 해체촉구 목회자-평신도 전문인 100인 선언을 시작으로 한기총 해체를 촉구하는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한기총을 해체하고, 더 이상 돈과 권력이 한국교회의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선언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더욱 많은 분들께 한기총 해체촉구 서명을 알리기 위해 배너를 만들었습니다. 블로그나 홈페이지 등에 많이 많이 게시하고 알려주세요. ^^ 1. 이미지만 퍼가실 때는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누르시고 > 다른 이름으로 그림 .. 더보기
한기총 해체 촉구 목회자,평신도 전문인 100인 선언문 및 참가자 명단(113명) 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한기총 해체 촉구 목회자∙평신도 전문인 100인 선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최근 보여준 추태는 한국교회가 지난 역사에서 신사참배 강요에 굴복한 것에 버금가는 치욕입니다. 신사참배가 폭력의 위협 앞에 고개를 숙인 것이라면, 이번 한기총 사태는 돈의 유혹 앞에 무릎을 꿇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표회장의 자리를 두고 보통 시민이 일생동안 일해도 모을 수 없는 거액으로 표를 사고판 것이 밝혀졌습니다. 세상에서는 중벌을 받을 만큼 큰 죄를 범하고도 그 잘못을 시인하고 책임지기 보다는 서로를 비난하기 바빴습니다. 도덕적 권위를 상실한 전·현직 회장들이 세상 법정에 호소하여 자격을 얻고 싶어 했지만 결국 법원이 직무대행으로 지정한 변호사가 한국교회의 최대 연합기관을 대표하는 한심한 상황이.. 더보기
[언론보도] "한기총 사태, 신사참배에 맞먹는 치욕" (연합뉴스 7/25) 내일 있을 한기총 해체 촉구 100인 선언에 대해서 연합뉴스가 보도했네요.^^ 더 이상 돈과 권력 따위가 한국교회를 대표하도록 놔둬서는 안됩니다! 아무쪼록 내일 많은 분들이 오시고, 많은 관심, 많은 참여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더보기
[성명서] 자정능력 없는 한기총은 해체하라 (특별총회 후 2011.07.08) 자정능력 없는 한기총은 해체하라 7월 7일 한기총 특별총회는 일부 개신안을 통과하는 등 개혁을 위해 노력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 실상을 파헤쳐 보면 돈 선거를 벌인 사람들에 대한 책임소재 및 처벌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의미 없고 부끄러운 행사에 불과했습니다. 이 특별총회는 돈 선거 당사자인 길자연 목사를 압도적인 찬성으로 대표회장에 다시 인준했습니다. 또 다른 당사자인 이광선 목사는 ‘하나님이 의롭다 하시는 한기총에게 누가 돌을 던지고 정죄하느냐’고 외쳤습니다. 이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한기총이 스스로 깨끗해질 가능성이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깊은 분노마저 느낍니다! 이제 우리는 한기총 해체를 위한 운동을 더욱 힘차게 펼쳐나갈 것입니다. 이 일에 부끄러움을 느끼는 그리스도인이 참여하는 한기총 해체 .. 더보기
[성명서] 특별총회 의미 없다. 한기총은 해체하라 (2011.07.01) “특별총회 의미 없다. 한기총은 해체하라." 금권선거 장본인을 합법적으로 인준하는 7월 7일 한기총 특별총회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한기총은 그 타락상으로 인해 양심 있는 그리스도인의 수치, 일선 교회 목회 활동의 장애물, 세상의 조롱거리일 뿐입니다. 존재 이유를 상실한 한기총을 규정 개정과 대표회장 인준을 통해 연명 치료하는 것은 무의미 합니다. 반대로 교회개혁의 걸림돌인 한기총을 해체함으로써, 이 나라 기독교인들과 교회 공동체의 내면에 또아리 튼 탐욕을 해체하는 회개와 갱신의 디딤돌을 놓아야 합니다. 최근 한기총 금권선거 사태를 통해 한국교회의 치부가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일국의 교회 지도자들이 돈으로 표를 사고 파는 타락선거의 작태가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돈과 명예를 섬기는 세속 가치관에 물든.. 더보기
[성명서] 이광선, 길자연 2차 합의에 대한 네트워크 성명서 (2011.06.17)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성명서] 이광선, 길자연 목사 한기총 사태 해결을 위한 2차 공동성명서 발표에 대한 우리의 입장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는 그간 여러 차례 이광선, 길자연 목사의 부정과 두 사람 사이의 합의에 대한 부당함을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6월 10일 ‘2차 공동성명서’가 발표되기에 이르렀다. 이에 우리는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힌다. 1. 이광선, 길자연 목사는 본인들 스스로 ‘금권선거로 하나님과 한국교회 앞에 떳떳치 못했다’고 고백한 만큼 한기총 개혁 및 대표회장 인준 등을 운운할 자격이 없다. 두 사람은 본인들의 금권선거 문제로 촉발된 이번 한기총 사태에 대해 무한 책임을 지고 한국교회의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야 함을 다시 한 번 분.. 더보기